[스피치 발전반]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을 알려주는 강사님의 최고의 수업!

 

 

저는 직업상 발표를 하는 일이 많아서, 어떻게 하면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잘 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고민해왔습니다.

보이스트레이닝 수업 이후 이전보다 신뢰감있는 목소리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말하는 내용을 통해 

신뢰감을 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듣게 되었답니다.

교육을 다 마치고 나니 역시나 정말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았던 이유에 대해서 간략하게 3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청중과 소통하며 말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이 수업을 듣기 전에는 남들 앞에서 말할 때 그냥 내가 준비하고 외운 내용만 줄줄줄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발표/대화/스피치는 나혼자 말하는 것이 아닌 청중과 소통해야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기본이 되는 O.S.C법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질문기법, 공감스피치 등등 다양한 화법을 배운 후 

제가 발표할 때 활용을 해보니, 예전에는 발표가 끝나면 다행히 잘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오늘은 이런 질문 or 나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사람들이 좋아하고 반응이 오는구나~ 다음에는 

여기에 이걸 더 넣어볼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 이런 것이 소통하는 것이며 나도 뿌듯하고 청중들도 

재미있어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하루하루를 참 재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혹시 일방적인 발표/말하기로 인해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스피치 발전반에 나의 변화를 

위한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 갑작스런 발표 시 자신감을 얻게 되어 좋습니다.
저는 정~~말 갑작스럽게 닥치는 일/업무 등이 주어지는 것을 너무도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늘 걱정, 불안에 시달렸죠. 그러나 이 수업을 통해서 저의 가장 단점 중에 하나인 

이 부분을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스피치수업은 화법의 법칙을 배우고, 배운 것을 토대로 주제가 던져지면 내용을 

짜보고 바로 카메라 앞에 서서 발표를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강사님이 핵심 화법에 대해서는 쉬는시간을 주시면서 쉬는 동안 스피치 내용 생각해보세요~라고

하시는데요. 처음에는 저를 포함한 모든 교육생분들이 그 시간에 표정이 심각해지고, 걱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회차가 거듭될 수록 장난반 진담반으로 또 쉬는시간에 주시네요ㅋㅋㅋ라며 장난도 치면서 준비할 정도로 

다들 몰라보게 자신감이 넘치고 누군가의 앞에 서서 얘기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진 것 같더라구요. 바로 저처럼요.^^

스피치 수업시간에 카메라 앞에서 발표를 두번정도 합니다. 

 

8주 동안 지속적으로 연습을 해서 그런지, 갑작스런 짧은 발표를 해야될 일이 종종 생기게되면 예전에는 

다른 동료에게 부탁했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내가 해볼게!!라고 하면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혹시 갑작스럽 일/발표 등으로 걱정이 앞서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스피치 발전반에 나의 변화를 위한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3. 강사님께서 언제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피드백은 늘 날카롭게, 안좋은 점을 찝어주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 성향이 

모든 사람에게 다 맞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동료와 투닥투닥 다툰적도 있구요

 

그런데 강사님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시는 모습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이 늘 안좋은 내용만 찝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사님의 따뜻한 음성을 통해서 마음이 흐물흐물 녹는 부분도 있지만 ㅋㅋㅋ

카메라 앞에서 발표를 하고 난 후에는 그 배려깊은 목소리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일단 시작은 

이번 발표를 하면서 좋았던 점을 정말 가끔은 얼굴이 발그레해질 정도로 인자한 미소를 지으면 

엄청난 칭찬을 해주십니다. 그 다음 그런데 이건 모하셨네요!라고 반전피드백을 하시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지금 이렇게 잘한 것에서 어색한 손동작만 멋지게 바로잡아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라고 

하시면서 피드백을 해주시는데요. 그 피드백을 받고 나면 내가 이부분을 더 잘하면 좋겠구나~ 라는 

강사님의 긍정마인드가 저에게 전해져서 다음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듭답니다. 

 

혹시 못된(?!), 어려운 상사님들의 피드백으로 인해 상처받아 피드백받는 것이 두려운 분들이 있다면 

강사님이 계신 시청점에서 꼭! 스피치 발전반에 나의 변화를 위한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만 전하려고 했는데, 수업을 듣고나니 전보다 당당해진 저의 변화로 인해 주절주절 쓰

다보니 넘 길어졌네요 ㅋㅋㅋ

 

하지만 여러분 중요한 것은 후기를 읽고 아~ 좋은곳이구나라고 생각만 하시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제가 강조하고 있는 여러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의 변화를 위해 꼭 도전해봐야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