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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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발전반 후기] 스피치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 류제성
  • 2015.12.04
  • 1,432
어렵게만 생각했던 8주과정이 마무리 되었네요. 휴~
우선, 스피치 발전반을 함께 수료하게 된 학우님들에게
박수와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재미있고 신바람나게 강의해 주신 선생님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피드백 메일도 짱이였어요~
열정의 명품 강의를 해주신 시청점 선생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스피치 잘 하고 싶으시죠? 
저도 참 잘 하고 싶은데요. 
좋은 방법이 있어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스피치의 지름길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처럼 용기를 내어 W스피치 힉원에서 등록후
죽기 살기로 도전해 보세요.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66.gif

 

무한경쟁 시대에 스피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 어떤 능력보다 우선시 되며 항상 우리 생활에서 
가까운 곳에 연관되여 있다는 것 잘 아시죠?

 

저는 대전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커뮤니케이션, 소통, 설득, 프리젠테이션 등
스피치의 중요하는 점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용기를 내어 대전에서 서울까지 달려와서 2시간의
강의를 듣고 뿌듯한 마음으로 내려가곤 했어죠.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어둠을 뚫고 내려가는 기차안에서
8주간의 나를 돌아보며 헛웃음과 행복감이 밀려왔어요.
마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애국가를 부르는 느낌~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77.gif

 

요즘처럼 쌀쌀 날씨만큼이나 누군가의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도 해보았지만 몇차례 강의를 
듣고나서 자신감이 살아나고 희망의 끈도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스피치 달인되기 위해서 제가 경험한 몇가지를 소개해 볼께요.

 

1.짧은 순간 Key Message 설정하고 OSC로 구성하기

저는 논리적 구성이 어려워서 출퇴근 또는 차량이동시 머리속에
그려보고 혼자 중얼거리다 보니 조금 자연스러워졌어요.

 

2.무대에 서는 경험이 중요하다

스피치 무대에 서는 것을 싫어하는 A형이라서 학원에서 우리편들이
있을때 집중해서 연습하고 녹화한 것을 보면서 혼자 연습했어요.
처음엔 어색합니다. 매우 ~ 
혼자서는 잘 되지만 청중이 생기면 급 긴장합니다. 
이때는 심호흡이 보약입니다.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80.gif

 

3.자신감! 그리고 자신감!

스피치의 강조, 공감, ERS, DPP,제스처 책을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 이놈의 자신감을 참 어렵습니다. 
저는 그 자신감을 선생님의 칭찬과 학우들의 박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용기를 내면 8주간의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73.gif

 

저는 전공 분야에서는 베터랑입니다.
저는 직장에서 고참이며 한 분야의 책임자입니다.
저는 강산이 두번 변할 만큼 사회 생활에 익수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게 학원을 두들인것이 매우 아쉽기만 합니다.
누눈가 조언을 해 주었다면, 아마도 젊은 날에 도전했다면
보다 더 좋은 모습 , 더 좋은 미래를 꿈꾸었을텐데 …..

 

이 글은 읽어주신 스피치 초보님들은 현명한 선택을 하신거예요.
스피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꼭 스피치 달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스피치 교육을 통해 얻은 교훈은 말씀드리면
 발표는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71.gif

 

오늘부터 100번 연습에 도전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W스피치에서 선생님의 열강~  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78.gif
다시 한 번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