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피치 꿈나무 황대영입니다.
저는 대기업에 15년째 IT업종에 근무하며 스피치하고는 별로 상관없는 일을 했습니다.
최근 들어 스피치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스피치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각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해당 분야의 1등을 찾아서 배워라’는 신조로 살았습니다. 스피치 분야에서 1등을 찾아보니 W스피치학원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한달간 강사님에게 [스피치발전반]과정을 1주 2회 과정으로 수강을 했습니다.
첫날 제가 앞에 나가서 스피치 할때에는 자신감도 없고, 목소리가 기어가는 듯했습니다.
제 스피치 차례가 오면 두렵고, 괜히 가슴이 뛰면서 머리 속은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한 회, 한 회 거듭할 때마다 강사님의 디테일한 피드백과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점점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캠코더를 통해 보다 상세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저도 모르던 습관들을 많이 고칠 수 있었습니다.
강의 들을 때 처음 목표는 2~5명 정도 앞에서 떨지 않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사님께 수업 들은 이후로 지금 목표는 2년안에 100명 이상 대중들 앞에서 강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스피치에 대한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강사님 강의는 언제든지 다시 듣고 싶습니다.
강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