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범진 입니다! 

이 멘트를 처음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주가 지나고 종강하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스피치 한다는 것이 어색했던것도 엊그제 같았는데, 지금은 강의 듣기 전과 다르게 느낌이 많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8주동안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제일 어려서 기죽을까봐 칭찬만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기죽지 않고 열심히 강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날 강의 갈때 마다 들었던 생각인데 강사님 응답하라 1988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혜리 엄마로 나왔던 배우 이일화 닮았습니다~~ 

8주동안 열띤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