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김지은 님이
방송사관학교라고 불리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아나운서/리포터/보도진행학부]에 합격했습니다.
귀여운 외모의 고3 학생이었던 지은 님은 방송리포터가 꿈이었는데요.
대학교 실기 면접과 본인의 꿈을 위해서 8주 동안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성과 아투를,, 힘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변화시켰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뉴스 리딩이나 MC 원고를 연습했던 것이 실기면접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지은 학생~~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본인의 꿈을 이뤄서 꼭! 방송에서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