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선님의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편입을 축하드립니다~ ^^
차분하게 조용히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혜선님~
그렇게 원하던 약학대학의 편입을 해내셨네요~
처음 학원에 오셨을때에는 너무 작은 목소리톤과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점,
눈마주침도 자연스럽지 못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코칭하는 동안 너무나 큰 열의를 보여주셔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혜선님은 무엇보다 목소리톤을 전달력있게 만드는 데 주력하였고,
눈마주침이 자연스럽고 적극적이도록 훈련하였으며 자신의 생각을 약학대학에 맞도록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코칭하였습니다~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매 코칭수업마다 챙겨서 오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의 적응 잘 하시구요~
혜선님의 따뜻하고 배려있는 마음을 토대로 이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약학도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