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의사가 되는 것이 꿈인 수현님은 이번 수시 면접을 위해 교육원을 방문했습니다.
전교 1등을 할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친구였지만
표현력이나 스피치이 부분이 부족했습니다.
먼저 면접에서 호감가는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감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보이스트레이닝 훈련과
나를 짧은 시간안에 잘 표현하기 위한 주-화-주 기법의 스토리텔링 스피치 연습을 통해서
표현력을 길렀습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어서 언어 구사력이 뛰어난 수현님은 선생님의 피드백을 잘 수정해서
본인의 것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수현님이 가장 잘 했던 부분은 코칭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본인이 반복적으로
연습을 열심히 했던 부분입니다.
면접에 필요한 스킬들을 교육원에서 배우고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연습하는 분들은
면접에서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따뜻한 한의사가 되어 멋진 꿈을 펼쳐가길 W스피치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