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면접코칭 5회로 함께 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의료인이 꿈이었다며웃으면서 답변해주시던 지은우 님이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
수능일이 더욱 도래하였을 때 함께 면접준비를 했던지라마음이 더욱 쓰였던 지은우 님.
그래도 힘들어하는 기색없이 언제나 과제제출 100%를 해주시며함께 면접코칭에 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주셨기에 원하던 학교에 모두 합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