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혜 님, 대신자산운용 경영기획본부 펀드회계팀 최종 합격
나혜 님은 면접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두 가지 챌린지를 받으셨습니다.
첫째는 "경력이 많은데 왜 이 직무를 지원하느냐"는 질문이었고,
둘째는 "JD상의 업무는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오버스펙 아니냐"는 우려였습니다.
실제로 이전 면접들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탈락을 경험하시기도 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운용지원(펀드회계)분야에서 나혜 님의 경력은 단순 회계 업무를 넘어
국내외 펀드관리, 자산운용 지원 등 폭넓은 경험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에 면접관 입장에서는
"왜 더 넓은 역할이 가능한 사람이 이 포지션을 선택했는가" 를 계속 확인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나혜 님에게는 분명한 커리어 방향성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업무 강도를 낮추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영역에서 장기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코칭 과정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면접에서 설득력 있게 전달할 지에 집중했습니다.
"내려가는 선택"이 아니라 "방향을 명확히 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단순한 스펙 나열보다 나혜 님만의 언어로 커리어 고민과 직무 적합성을 연결해 답변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나혜 님은 실제로 면접장에서 예상 질문을 훨씬 뛰어넘는 챌린징 질문들을 받으셨습니다.
직무 전환 의도, 장기 커리어 계획, 조직 적응 가능성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압박이 들어왔지만,
준비했던 방향성을 중심으로 흔들리지 않고 답변을 이어가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혜 님이 특히 잘하셨던 점은
방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왜 이 선택이 본인에게 의미 있는지 차분하게 전달한 것입니다.
면접관은 단순히 스펙보다 지원자의 판단 기준과 일관성을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러한 준비와 진정성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대신자산운용 경영기획본부 펀드회계팀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나혜 님은 후기를 통해 "만약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크게 흔들렸을 것 같다"며,
예상 질문을 미리 정리하고 답변 방향을 점검한 과정이 실제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원하신 곳 중에서 가장 큰 곳을 들어가시려고 그동안 맘 고생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혜 님만의 전문성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최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