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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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나 강사님 보이스/스피치 솔직 후기 (강추)

  • 작성자 인지
  • 작성일 2020.01.10
  • 조회수 40

수강 전에 이 사이트에서 후기를 보면서, '사람들이 대체 왜 이렇게 열심히 추천 후기를 남길까?' 궁금했었는데 김빛나 선생님 수업을 듣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도의적인 동기는 아니지만, 김빛나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강추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심리 상담 센터에 다녔을만큼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매번 12만원의 상담료를 내고 알게된 것은 저의 두려움이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말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의 부재로 인해 강화되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치료도 아주 근본적인 부분부터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당장 기획안을 발표하고, 면접을 봐야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시간적으로 그만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발표하는 것만큼 '흉내'라도 내보자는 마음으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김빛나 선생님의 수업이 발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해 주었고, 그렇기에 '흉내'가 아니라 정말로 말하기에 대한 저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물론 좋았지만, 김빛나 선생님의 특급 칭찬과 저의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해주시려는 노력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도 혹시 놓친 부분이 있을까봐 매번 '이번에 발표할 때 특히 신경쓴 부분은 어디인지' 물어봐주셔서 '내가 이렇게 노력해봤는데 별로 소용 없었네'하고 의기소침해지는 일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매 시간 세심하게 신경써주셨고, 또 수강생이 매우 많을텐데도 그냥 여러 수강생 중에 하나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기울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어디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지 기억하셨다가 결과를 물어봐주시기도 하고, 또 매번 피드백이 담긴 이메일에서도 김빛나 선생님의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칭찬만 하면 진실성이 떨어질까봐 아쉬웠던 점을 찾아내서 하나 쓰자면, 수업에 결석했을 경우에는 매우 제너럴한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결석한 저의 잘못이므로,,, 하하. 또 수업 내용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선생님으로서 김빛나 선생님도 너무 좋지만 전문가로서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혹은 '어지러워요'라던가 '목 어디가 아파요'처럼 증상을 말하면 문제점을 딱 짚어주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식의 주먹구구식 수업이 아니라 정말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수업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학교를 다닐 때도 '그냥 외워~'하면 안되고 꼭 이해가 되어야 공부를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이스, 스피치 수업을 들으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꼭 질문을 했는데 김빛나 선생님의 답변을 들으면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저는 매 학기마다 존경하는 교수님이 한 분씩 생기는 편인데, 김빛나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존경하는 인물 경신되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말하기에 대한 용기가 부족한 분, 나를 다그쳐서 얼른 수업료를 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선생님같은 분에게 수업을 받고 싶은 분, 그리고 지난주보다는 이번주가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분들은 김빛나 선생님 수업 강추합니다! 특히 나는 잘한다 잘한다 하면 더 잘한다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찰떡같이 맞는 수업일 것 같습니다. 김빛나 선생님 덕분에 면접에서도 덜덜 떨지 않고 저라는 사람을 말이라는 수단으로 잘 표현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